몬스터즈 vs 경기상고 2차전 주요장면
12월 2일 월요일에 방영된 최강야구 시즌3 몬스터즈 vs 경기상고 2차전에는 역전패를 당하면서 시즌 6패를 하는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!
최강야구3 몬스터즈 vs 경기상고 2차전의 모습을 함께 알아볼까요 !
< 삼진 아웃카운트만 무려 8개, 8K의 강민구 >
몬스터즈의 복덩이, 감자, GOD민구 등으로 몬스터즈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강민구 선수입니다.
강민구 선수는 연세대학교 재학 중인 대학선수로 이번 시즌에 합류하여 단 2경기를 치루고 mvp를 받으면서 정식 입단에 성공하였는데요 !
이번 경기에서도 시작 전부터 김성근 감독님이 선발인 이대은이가 이상하면 바로 투입하겠다라고 하면서 김성근 감독의 믿을맨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죠,
그 믿음에 걸맞는 활약을 또 해주었는데요 !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보시죠 !
< 검은머리 악마의 귀환, 정근우 활약 >
이번 경기에서는 정근우 선수가 새치염색을 하고 등장하며 검은머리악마(검머악)의 모습으로 다시 보였는데요 !
안타와 호수비 들을 보여주면서 검머악의 복귀를 알리게 되었죠 !
검머악 정근우 선수의 활약을 함께 보시죠 !
< LG트윈스의 과거와 미래, 추세현 vs 박용택>
이번 경기에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였죠, 트윈스와 과거와 미래의 승부!
투수 타자를 겸하는 멀티선수인 경기상고의 추세현 선수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로 LG트윈스에 지명되었고,
박용택 선수는 LG트윈스의 영구결번 레전드 선수이죠 !
경기에서는 9회초 마지막 타석으로서 박용택 선수가 나서게 되고, 추세현 선수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!
박용택 선수의 플라이 아웃으로 추세현 선수가 승리하면서, 경기상고가 몬스터즈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게 되었네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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